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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 책
제목 리더에게 결정은 운명이다
도서정보 마이클 유심 지음/양병찬 옮김 │ 19,800 원│ 분류 : 경제경영 │ISBN 978-89-92920-56-8 03320

리더는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어떻게 결정하고 행동해야 하는가?

와튼스쿨 최고 명강의!

비즈니스 100대 명저!

 



 
1. 도서 개요

리더는 위험이 닥쳤을 때 어떻게 결정하고 행동해야하는가?

절체절명의 순간, 위기에 처했던 리더들의 결정과 행동을 통해

리더십이란 무엇인지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와튼스쿨 최고 명강의!

비즈니스 100대 명저!

 

美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 교수이자 리더십 및 변화관리센터 책임자인 마이클 유심은 ‘리더십이란 차이를 만들어내는 행동’이라고 말한다. 유심의 책 『리더에게 결정은 운명이다』는 절체절명의 순간, 위기에 처했던 리더들의 결정과 행동을 통해 리더십의 본질과 리더의 자격이 무엇인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책에는 아홉 개의 리더십 사례가 소개된다. 각각의 스토리는 기업, 단체, 조직, 나라를 이끌었던 9명의 리더를 묘사하고 있다. 그들은 하나같이 어려운 순간에 직면해 있다. 조직이 위험에 처해 있고, 목표달성 여부가 불확실하며, 구성원들을 동원하여 힘을 보태게 할 수 있느냐에 따라 조직의 성패가 좌우되는 결정적인 순간들이었다. 조직의 운명을 짊어진 리더로서 그들의 리더십은 시험대에 올라 있었고, 그들의 행동여하에 따라 조직 및 구성원들의 미래가 180도 달라질 수 있었다.

유심은 책을 통해 개인, 기업, 국가의 운명이 경각에 처했을 때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실패와 성공의 요인은 무엇인지’ ‘목표달성을 촉진하거나 지연시키는 요인은 무엇인지’ ‘위험이 닥쳤을 때 어떻게 결정하고 행동할 것인지’를 일깨워 준다.

 

2. 책 소개

 

리더의 결정은 조직의 운명을 가르는 분기점!

 

“오늘날 기업과 정부를 둘러싸고 있는 변화무쌍한 환경은 리더십의 중요성을 그 어느 때보다 부각시키고 있다. 경영자들은 어디에 있든, 모호함과 불확실성을 지닌 세계와 타협해 나가는 동안 더욱 격변하는 상황들에 직면한다.”(본문 15~16쪽)

 

어떤 조직이든 리더의 역량에 따라 도태되든지 성장하든지 결정된다. 리더의 행동, 리더의 결정 여하에 따라 엄청난 변화를 가져온다.

최근의 일례로 일본 도호쿠(東北) 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원자력 발전소의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의 리더십이 이슈가 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원전 위기 대응에서 보여준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의 우유부단함과 폐쇄주의는 한마디로 ‘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결단력 있는 리더십의 부재’라는 평가다. 특히 옛 소련의 체르노빌 원전 사고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후쿠시마 제1원전 방사능 유출사고는 최악의 사태로 가기 전에 몇 차례의 기회가 있었다고 한다. 결국 정부와 조직의 우유부단함과 늑장대처가 큰 재앙을 부른 것이다. 향후 이 위기가 어떤 모습으로 전개될지, 어떻게 해야 헤쳐 나갈 수 있을지 수많은 눈과 귀가 위기의 진행 및 해결방향을 우려스럽게 주목하고 있다.

기실 리더십은 위기상황에서 제대로 평가받는다. 감당하기 힘든 스트레스와 시간의 압박 속에서도 리더는 행동과 결정을 명쾌하게 분별하고 실행해야 한다. 그러지 못하면 위기는 걷잡을 수 없이 가속화된다. 위기 인식과 대응에서 리더들을 어떻게 문제를 찾아내어 해결하는가? 위기 탈출을 위해 어떻게 의사결정을 하는가? 그것을 아는 것이 리더십이다. 리더십의 본질은 일상의 시기가 아니라 위기 상황에서 발휘되기 때문이다.

위기 상황에서 리더에게 궁극적으로 요구되는 것은 정확한 상황 인식과 입체적인 미래 설계를 위한 결정 능력일 것이다. 이때 리더에게 가장 필요하고 또 어려운 결정은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버리는 것이다. 리더의 결단에는 책임이 뒤따른다. 특히 위험이 따르는 결정은 더욱 그렇다. 리더의 잘못된 결정은 경우에 따라서 매우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으며 생사의 운명을 가르기도 한다.

 

위기와 역경에 처한 9개의 리더십

 

美 펜실베니아대 와튼스쿨 교수이자 리더십 및 변화관리센터를 맡고 있는 마이클 유심은 “리더십이 가장 빛을 발하는 시기는 ‘많은 이들이 어떤 길로 가야 할지 모르고 갈팡질팡할 때”라고 말한다. 또한 “리더십의 성패는 다른 사람들을 동원하여 조직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게 할 수 있느냐에 따라 좌우된다”고 분석한다.

유심 교수의 책『리더에게 결정은 운명이다』는 절체절명의 순간, 운명을 결정지은 9개의 리더십이 등장한다. 제약회사, 산악 소방대, 아폴로 13호, 안나푸르나 여성등반대, 남북전쟁 당시 북군 부대, 미국 교원연금, 투자은행, 세계여성은행, 엘살바도르 내전 등 소개된 사례들은 저마다 다양한 일촉즉발, 생사고락의 순간을 대변하고 있으며 위기와 역경에 처한 리더십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로이 바겔로스는 수억 달러를 들여 개발한 신약을 돈이 없어 약을 먹을 수 없는 환자들에게 무상으로 보급했다.

와그너 닷지는 그와 열다섯 명의 대원의 생명을 위협하는 대형산불 속에서 일생일대의 중대 의사결정을 내렸다.

유진 크란츠는 산소탱크가 폭발하여 우주의 미아가 될 위기에 처한 아폴로 13호의 우주인들을 몇 분의 일 초도 틀리지 않는 정확한 의사결정을 통해 지구로 모두 무사귀환시켰다.

알렌 블럼은 여성으로만 구성된 최초의 히말라야 등반대를 이끌고 위험하기로 이름난 안나푸르나를 등정하는 데 성공했다.

조슈아 로렌스 챔벌레인은 궤멸상태에 빠진 군대를 이끌고 리틀라운드탑 고지를 지켜냄으로써 남북전쟁사의 한 획을 그은 게티스버그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다.

존 굿프로인트는 월가의 일류기업을 그로기 상태에 빠뜨린 금융 스캔들에 신속하게 대처하지 못함으로써 살로먼을 잃고 말았다.

클리프턴 와튼은 변화를 거부하고 독점체제에 안주하던 500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연금기금을 구조조정하여 경쟁자와 고객들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낸시 배리는 세계은행의 보장된 자리를 박차고 나와 세계 여성은행에 합류하여, 제 3세계 빈곤퇴치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알프레도 크리스티아니는 10여 년 동안 지속된 엘살바도르 내전을 종결짓는 평화협정을 이끌어냈다.

 

책에 소개된 9명의 리더들은 하나같이 위기에 처한 조직과 조직의 운명을 짊어지고 있다. 그들은 위기의 순간, 운명적 결단을 내리고 그 결정은 리더 자신은 물론 조직과 구성원 전체의 미래를 결정한다. 그들의 결정이 모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조직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리더도 있고, 조직을 파멸의 나락으로 빠뜨리는 리더도 있다.

 

결정의 순간, 영감과 시사점을 제공해주는 리더십 분야의 고전!

 

불확실성과 위기라는 단어가 지배하는 오늘날, 리더십을 기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과거의 리더십 관련 행동을 자주 평가해 무엇이 달라질 필요가 있는지 파악하고 실패나 역경에서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리더들이 중요한 결정에 직면했을 때 어떻게 행동하고 그 결과가 어땠는지 되짚어 보면 스스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상황에 닥쳤을 때 더 잘 대비할 수 있는 것이다. 전쟁터에 나가 싸움에 열중해야 할 장수가 병서를 자주 들추는 이유는 거기에 현실의 어려움을 타개해 나갈 전략과 전술의 기초가 있기 때문이다.

마이클 유심의『리더에게 결정은 운명이다』는 터닝포인트에서 발휘되는 리더십의 요체를 생생하게 배울 수 있는 최고의 책이다. 또한 현재의 리더들과 미래의 리더를 꿈꾸는 이들에게 리더십의 이론과 실제를 속 시원히 해명해 줄 책이다. 아울러 저자는 책에 소개된 리더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리더십의 기본원칙들을 명쾌하게 정리한다.

 

리더십 기본원칙

로이 바겔로스

(머크)

너 자신을 알라: 어떤 길로 가야 할지를 결정하려면, 먼저 당신의 가치관과 지향점을 설정해야 한다.

와그너 닷지

(만굴치)

너를 설명하라: 동료로 하여금 당신과 동행할지의 여부를 결정하게 하려면, 먼저 당신의 지향점이 어디인지를 그에게 설명해 줘야 한다.

유진 크란츠

(아폴로 13호)

눈높이를 높여라: 조직의 성과는 리더의 기대수준에 비례한다. 최선의 결과를 얻으려면 최선의 것을 요구해야 한다.

알렌 블럼

(안나푸르나)

사전동의를 구하라: 의사결정 과정에 구성원을 참여시키면, 실행 단계에서 그들의 에너지를 동원하기가 쉬워진다.

조슈아 로렌스 챔벌레인

(게티스버그)

밀짚모자는 겨울에 사라: 나중에 필요한 지원세력이 있다면, 지금 협력관계를 구축해 놓아야 한다.

클리프턴 와튼

(교원연금)

다양하고 도전적인 경험을 즐겨라: 지금 다양하고 도전적인 경험을 쌓으면, 나중에 큰 일을 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자신감이 배양된다.

존 굿프로인트

(살로먼)

신속하게 행동하라: 무대책은 서툰 대책만큼이나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낸시 배리

(세계여성은행)

궁합이 맞는 조직을 찾아라: 리더로서의 잠재력을 발휘하려는 사람은 자신의 목표와 재능에 맞는 조직을 선택해야 한다.

알프레도 크리스티아니

(엘살바도르 내전)

확고한 신념을 가져라: 비전에 대한 리더의 확고한 신념은, 리더 자신은 물론 추종자들이 비전을 흔들림 없이 추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저자 마이클 유심은 『리더에게 결정은 운명이다』를 통해 절체절명의 순간 리더들이 어떤 위기관리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지에 대해 통찰력 있게 접근한다. 위기에 직면한 리더들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리더가 갖춰야 할 리더십 덕목과 위기 상황에서 가장 효율적인 의사결정 시스템이 무엇인지 설명한다. 더욱이 책 속에 등장하는 9가지의 사례들은 스토리텔링형 구조로 이루어져 리더십이라는 주제를 능숙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저자의 유려한 서술과 정확한 판단, 심오한 사유는 이 책이 왜 리더십 분야의 명저인지를 가늠하게 할 만큼 탁월하다. 현재의 리더와 미래의 리더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3. 추천평

 

“저자의 유려한 서술과 날카로운 통찰은 이 책이 왜 리더십 분야의 명저인지를 가늠하게 할 만큼 탁월하고도 놀랍다. 더욱이 각각의 사례들은 스토리텔링형 구조로 이루어져 자칫 무거워 보이는 주제를 매력적으로 지원하고 전달한다. 요즘과 같은 불확실성과 위험이 상존하는 시기, 리더십의 요체를 생생하게 배울 수 있는 최고의 책이다. 리더십에 대한 마이클 유심의 위대한 멘토링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_손 욱((사)한국형리더십개발원 이사장, (전)농심 회장)

 

“매혹적일 뿐만 아니라 중요한 메시지까지 담고 있는 마이클 유심의 책을 소개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이 책은 리더십이라는 주제를 능숙하고 설득력있게 서술하고 있으며, 심오한 교훈과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스토리텔링이 일품이다. 책은 조직을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구해낸 사람들의 실제 경험을 통하여, 권한이양과 과정 재설계의 모범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최근 1년 동안 미국에서 발간된 책 중에서 리더십과 권양이양을 핵심주제로 다룬 책은 이 책을 포함하여 줄잡아 수백 권이 넘지만, 유심의 책은 그중에서 단연 군계일학이라고 할 수 있다.”

_워런 베니스(세계 최고 권위의 리더십 전문가, 서던캘리포니아대 교수)

 

“리더십에 관한 책들은 얄팍한 행동, 기술, 전술 등에 치중하는 경향이 있다. 유심의 책은 리더십의 영적 부분을 다룸으로써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밝게 비춰 준다. 축소지향주의와 단기 실적주의가 득세하는 세상에서, 이 책은 천박한 근시안적 사고를 치유하는 강력한 해독제가 될 것이다.”

_제프리 페퍼(스탠퍼드대 석좌교수)

 

“조직의 운명을 좌우하는 리더의 모습을 그린 매력적인 책이다. 광범위한 내용을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실용적이다. 이 책을 읽으면, 모든 조직의 리더에게 요구되는 필수적인 역할이 무엇이고, 훌륭한 리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해답을 얻을 수 있다.”

_도널드 C. 햄브릭(컬럼비아 경영대학원 교수)

 

“리더십 속에 감춰진 모험의 세계를 경이롭게 묘사하고 있다. 마이클 유심은 이 책에서 까다롭고 때로는 치명적인 도전에 대응하는 리더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이 책은 성공적인 리더가 되기 위한 열쇠로 ‘신중하고 객관적인 준비’를 제시하고 있다.”

_윌리엄 T. 에스리(스프린트 코퍼레이션 회장 겸 CEO)

 

“이 책은 기업, 사회, 세상을 형성하는 리더의 중요한 역할에 눈뜨게 해 준다. 마이클 유심은 이 책에서 성공적인 리더가 되려면 구성원의 가치를 이해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이 책은 미래에 리더가 될 사람, 그리고 그 리더를 선택할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_앤 맥로글린(아스펜 연구소 회장)

 

“사려깊은 소재 선택과 유려한 문체로, 뉴에이지 류의 가벼운 자기개발서와 실용서들이 판치는 서점가를 평정한 리더십 분야의 고전!”

_《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예로부터 좋은 글은 절체절명의 순간, 도전에 직면한 리더들에게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가이드가 되어준다. 마이클 유심의 책이 바로 그렇다.”

_《유에스에이 투데이》

 

4.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마이클 유심Michael Useem

 

하버드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펜실베이니아대학 와튼스쿨의 윌리엄앤재컬린에건 경영학 교수이자 리더십 및 변화관리센터 소장이다. 경영대학원(MBA)과 경영자 MBA 과정에서 경영과 리더십에 대해 강의하는 한편 미국, 아시아, 유럽, 라틴아메리카의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리더십과 기업지배구조, 변화 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벨 아틀랜틱, 휴렛팩커드, 미 국제개발처(USAID), UN 등 민간 및 공공부문의 다양한 기업 및 조직들을 대상으로 리더십 계발에 관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유심 교수는 학생들을 남극, 안데스 산맥, 히말라야와 같은 고지를 답파하는 2주짜리 ‘리더십 트레킹’ 코스를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와튼 리더십 다이제스트》 편집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하버드비즈니스리뷰》《월스트리트저널》《포천》《뉴욕 타임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활발한 저술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 저서로는 『Investor Capitalism』 『Executive Defense』 『The Go Point』가 있다.

 

옮긴이 양병찬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증권사, 대기업 기획조정실에서 일하다가, 진로를 바꿔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약사면허를 취득한 이색 경력의 소유자다. 현재 서울시 구로구에서 약국을 경영하며, 낮에는 약사로 밤에는 전문번역가와 과학리포터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풍부한 인생경험을 살려 의학, 약학, 경영학, 경제학, 과학 등을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의 서적들을 번역 출간하였다. 대표적인 역서로 『핫토픽–기후변화, 생존과 대응전략』 『금융위기 최후의 승자』 『뱀파이어 헌터, 에이브러햄 링컨』 『피플스 파마시』 『드럭 머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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